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299 vote 0 2005.07.29 (08:50:03)

마이티를 맡기고 온지 딱 한달째되는 날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마이티 꿈을 꿨습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렸는데 답장이 없네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마이티 맡기고 돌아온날 편지드렸었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괜히 잘 살고 있는 아이를 그곳에 방치하고 온것 같은 생각이 든다구요......
결혼하면 대구내려가서 살게되기때문에 다시 데려와서 키울 방안을 생각해보겠다구요. 그래서..마이티한테 어떤 일이 생기면 연락이 올꺼라 생각했었어요.. 그곳 사정을 너무 모르고 너무 큰걸 기대했나 봅니다.

다른 분들 글보니 입양기록도 다 남아있는것 같은데
마이티는 어떤 분께 입양됐는지 알려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우리 부부랑 치치는 잘 지내는지... 2007-11-07 9432
<font color=black>전병숙씨, 임백란씨 고맙습니다. 2 2010-09-26 9432
우리 꼬마가 무지개 다리를건넜습니다... 2003-12-31 9433
회원가입하면... 1 2006-03-24 9433
회원증이 솔직히 너무 허접하네요.. ㅡ ㅡ 5 2010-03-16 9433
오늘 회원증 받았어요.. *^ㅇ^* 2002-05-19 9434
너무 예쁘고 귀엽네여.... 2003-10-21 9434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보엽님 글입니다 2008-10-03 9434
<font color=4C9301><b>한국정부의 개식용합법화 소식을 듣고... - 회원 강윤숙 2008-07-03 9435
부끄럽지만..... 2004-09-15 9436
아~~ 한심하도다. 2003-09-18 9437
잘&#46124;네요. 2005-07-14 9437
개그맨 양원경씨 발언과 관련된 프로그램제작진과 양원경씨의 사과문 2008-06-03 9437
아주 유익한 소식(글)이 있어 퍼 왔습니다.. 2004-02-12 9438
제가 후원하는 아이들의 사진과 소식을 빨리 받아보고 싶어요~ 2 2008-02-21 9438
개고기가 일상의 음식인 동네 아저씨 2 2010-08-31 9438
거문도 냥이들 살리기 위한 모금청원이 진행중입니다. 3 2009-03-16 9439
도와 주세요!! 길거리에서 상습적으로 애완동물 파는 아줌마가 있습니다. 12 2009-07-03 9439
농림부에서 회답이왔습니다^^(메일드렸어요^^) 2005-02-17 9440
가입한지가 오래되었는데... 1 2008-11-26 944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