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불쌍한 푸들한마리
by 김귀란 (*.215.34.155)
read 10675 vote 4 2005.07.16 (02:00:44)


비를 흠뻑 맞고 있는 모습이 상상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죠.. 보호소로 데려다 주셔요-
(전에 맡기신 시츄는 보호소에 있어 제가 알 수가 없어서요. 푸들이 데리고 오셔서 담당자분께 물어보세요.^^ )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i need some help!!!!! 2 2007-04-13 10741
재미있는 동물사진과 그에 걸맞는 대사들 2009-01-13 10737
저의뜻을 다시 전하자면..ㅠ 4 2006-04-06 10737
궁금한게 있어요.. 2002-06-16 10736
어미고양이가 새끼다섯마리를 데리고 다녀요 1 2010-06-08 10735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0735
[신문기사]<애완동물 사육때 입주민 동의 필요> 2004-02-24 10734
너무슬픈 그림이지만... 2005-02-18 10731
보건복지부로부터 개고기를 불법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2002-08-17 10729
<font color=#ff6600>[re] 스펀지-'오리실험' 때문에요.. 2007-05-09 10728
미일씨! 유골단지 잘받았습니다. 2004-01-14 10727
협회소식지. 2002-09-01 10716
개사육장 신고처리에 관한 조언부탁드립니다. 14 2006-06-16 10715
우리집에 아기가 태어나면 2002-12-10 10714
아파트에 큰개는 키우면 안되나요 ㅠㅠ 1 2008-02-23 10713
정치가 무었이며 권력은 무었입니까 2 2009-03-15 10709
비둘기를 묻어주었습니다. 3 2007-06-01 10707
도심속 길고양이의 항의. 2 2006-01-31 10707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0 10706
뉴스-&gt;서울 인근에 들개? 1 2005-11-19 1070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