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불쌍한 푸들한마리
by 김귀란 (*.215.34.155)
read 10676 vote 4 2005.07.16 (02:00:44)

비를 흠뻑 맞고 있는 모습이 상상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죠.. 보호소로 데려다 주셔요-
(전에 맡기신 시츄는 보호소에 있어 제가 알 수가 없어서요. 푸들이 데리고 오셔서 담당자분께 물어보세요.^^ )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홍능의 개(누렁이) 구출이야기 3 2003-08-11 8253
협회장이 건망증이 심하여...홍이 이야기가 어째 여기 저기.... 2003-08-11 8116
자원봉사 함께 하실 분 구해요~~. 2003-08-11 9893
자원봉사 함께 하실 분 구해요~~. 2003-08-11 9362
수의사의 양심과 애견주인의 옳은 판단이 절실합니다. 2003-08-12 10514
15일전에 택배가 간다네요^^ 2003-08-12 9622
15일전에 택배가 간다네요^^ 2003-08-12 11813
보신탕 관련 애매한 법에 대한 기사...((펌)) 2003-08-13 9932
PET CARE :암컷의 천적 자궁축농증을 알아 둡시다. 2003-08-13 7945
자원봉사 함께 하실 분 구해요~~. 2003-08-13 11287
PET CARE :암컷의 천적 자궁축농증을 알아 둡시다. 2003-08-14 10467
회장님께 건의합니다. 2003-08-14 11252
회장님께 건의합니다. 2003-08-14 10095
호소문에 대한 사항이예요..! 2003-08-15 9766
^^ 2003-08-15 9431
아직 승인이 안되었나요? 2003-08-15 11129
호소문에 대한 사항이예요..! 2003-08-16 10396
中 " 청산가리로 도살되는 개고기 " 기사 와 느낌 2003-08-17 9947
여러분 주위에 있는 성인병환자를 조사하여 주세요. 2003-08-17 10831
우리집주인의 사례 2003-08-18 8275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