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슬프네요(TT)
by 박혜선 (*.117.33.160)
read 8638 vote 1 2005.07.11 (10:39:59)

. 구조된건 기쁘지만 왜 이리 마음은 저려오는지.. 이녀석 뿐만 아이라 저희가 모르는곳에 더한 녀석들도 있을거라 생각하면 슬프네요.

하지만 저희가 마냥 슬퍼하기만은 할수가 없을거 같네요. 정신을 더 바짝 차리고 동물보호를 위해 활동해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그 견주라는 사람 어떤 조치가 처해지는지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보다 약한생명을 괴롭히는 인간은 지금은 동물을 괴롭혔지만, 동물을 못키우게 할경우 다음엔 사람으로 표적을 돌릴것 같네요.

최후의 방법이 안락사라고 하지만 꼭꼭 치유되서 좋은곳에 입양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그리고 얼마안되지만, 이녀석 치료비에 보태라고 송금했습니다.

그리고 울산관할경찰서와 구청 어느부서인지 연락처 가르쳐주세요. 가만히 있을수없습니다. 저희 회원들이 힘을 모아 항의해서 큰녀석을 델구 올수있게 항의하게 해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오랜만에 글 적습니다. 2003-09-30 8630
문의드립니다. 5 2010-10-29 8630
SBS 자유게시판에서 글 올린 분 중.... 2004-07-01 8631
회원증 1 2008-11-25 8631
10월 15일 토요일에 보호소로 들어간 새끼강쥐4마리와 어미인 보미와 코코의 소식이... 3 2006-10-19 8632
회원님들 ! 저는 상해에, 협회장님은 홍콩에 다녀올동안 홈을 부탁해요!!.. 2003-08-29 8633
국무 조정실 토론회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2005-01-05 8633
생각보다 엄청난 식구네요.. 2005-02-06 8633
<font color=black><b>"너희들 개고기 먹는다며?" 표도로 기사와 관련하여 4 2006-01-21 8633
불쌍한 스노우볼과 공주 2 2006-04-03 8633
텔링톤 터치 5 2005-10-25 8634
[re] 회장님, 강남이, 세곡이 간식비 입금했습니다. 1 2005-10-12 8635
퍼온글입니다.. 한번 읽어봐주세요,, 아이들이넘불쌍하다는..쩝 2006-08-01 8635
기부금 영수증 신청 합니다.(메일로) 1 2011-01-24 8635
'해리'...잘 부탁 드립니다. 2005-02-25 8636
슬프네요(TT) 2005-07-11 8638
성큼 봄이 다가왔습니다. 2 2010-03-02 8639
회원카드 질문이요! 1 2011-04-17 8639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책의 설문에 참여부탁드립니다. 2005-02-18 8640
전단지 주문해보고 싶은데요... 1 2007-07-05 864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