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누워서 먹고, 대소변을 받아야 하는 어린 허스키
by kaps (*.37.49.29)
read 8170 vote 1 2005.07.10 (01:10:26)

불행하게도 허스키는 상태가 좋지 않아 아마 안락사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사진과 울산 경찰서에 제출한 주민들의 진정서와 함께 보여주겠습니다..


>오랫만이죠. 그동안 출장다녀오는라 여기 들르지 못했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죠.
>
>참 울산에서 구조된 허스키 아이는 지금 상태가 어떤가요? 그리고 다른 아이는 아직 구조되지 않았어요?
>
>걱정되서요. 소식 가끔 올려주셔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안녕하세요 처음인사 드려요 1 2007-02-23 8173
좋은 소식도 있답니다^^ 2002-09-13 8173
저두 회장님을 도와 개고기 합법화 문제 반대 운동을 펼칠껏입니다. 2005-03-14 8172
기부금 영수증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1 2011-01-24 8171
누워서 먹고, 대소변을 받아야 하는 어린 허스키 2005-07-10 8170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 내용 2003-11-08 8171
후원금입니다... 2002-06-04 8170
서글프다는 말..... 2 2009-03-15 8169
안녕하세요 3 2009-03-06 8169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07-01-01 8169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4-01-22 8169
<font color=#CC3300><b>안동 야생고양이 불법포획꾼 재판 결과 2 2009-01-02 8168
애절한 생명들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임들께. 2 2008-11-11 8168
개 도살장 유출 폐수, 식수 '위협' 2006-03-23 8167
작은 마음만 받아주세요 3 2010-12-03 8165
후원하였습니다 1 2008-08-22 8165
복 받았습니다 2005-04-22 8165
보은사람인데보은에동물보호소가생긴다니.. 2 2007-02-07 8164
난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원이란게 자랑스럽다.. 4 2009-05-17 8163
개고기에대해 다시한번... 3 2007-07-25 8163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