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YouTube
Blog
Post
협회 소개
인사말
설립배경
연혁
보도자료
결산공고
쉼터&Shelter
쉼터 소개
쉼터 이야기
쉼터 이모저모
입양센터
입양안내
입양된 아이들
입양후 이야기
후원/봉사
후원안내
자원봉사안내
후원몰
ISSUE
현안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원봉사후기
후원물품후기
자료실
후원물품후기
누워서 먹고, 대소변을 받아야 하는 어린 허스키
by
kaps
(*.37.49.29)
read
8158
vote
1
2005.07.10 (01:10:26)
http://www.koreananimals.or.kr/27527
불행하게도 허스키는 상태가 좋지 않아 아마 안락사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사진과 울산 경찰서에 제출한 주민들의 진정서와 함께 보여주겠습니다..
>오랫만이죠. 그동안 출장다녀오는라 여기 들르지 못했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죠.
>
>참 울산에서 구조된 허스키 아이는 지금 상태가 어떤가요? 그리고 다른 아이는 아직 구조되지 않았어요?
>
>걱정되서요. 소식 가끔 올려주셔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
서울시장님의 답변, 그리고......
2009-12-01
8157
좋은 소식도 있답니다^^
2002-09-13
8158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 내용
2003-11-08
8158
개 도살장 유출 폐수, 식수 '위협'
2006-03-23
8158
후원하였습니다
1
2008-08-22
8158
누워서 먹고, 대소변을 받아야 하는 어린 허스키
2005-07-10
8158
기부금 영수증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1
2011-01-24
8159
"세상에 이런일이" 보셨나요..?
2002-09-05
8160
서글프다는 말.....
2
2009-03-15
8160
안녕하세요
5
2006-02-17
8161
개고기에대해 다시한번...
3
2007-07-25
8161
애절한 생명들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임들께.
2
2008-11-11
8161
기부금 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1-01-25
8161
저두 회장님을 도와 개고기 합법화 문제 반대 운동을 펼칠껏입니다.
2005-03-14
8162
달력 잘 받았습니다^^
2
2005-11-21
8162
안녕하세요 처음인사 드려요
1
2007-02-23
8162
후원금은 항상 지로로?
2002-09-08
8163
구조했습니다
2003-05-17
8163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4-01-22
8163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07-01-01
8163
목록
쓰기
처음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kapsanimal@naver.com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
© 2021
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KAPS:Korea Animal Protection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