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누워서 먹고, 대소변을 받아야 하는 어린 허스키
by kaps (*.37.49.29)
read 8186 vote 1 2005.07.10 (01:10:26)

불행하게도 허스키는 상태가 좋지 않아 아마 안락사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사진과 울산 경찰서에 제출한 주민들의 진정서와 함께 보여주겠습니다..


>오랫만이죠. 그동안 출장다녀오는라 여기 들르지 못했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죠.
>
>참 울산에서 구조된 허스키 아이는 지금 상태가 어떤가요? 그리고 다른 아이는 아직 구조되지 않았어요?
>
>걱정되서요. 소식 가끔 올려주셔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원증이 아직.. 1 2010-09-17 10795
죽음앞에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2 2009-08-11 10796
캥거루 폭행사건. 3 2008-09-28 10799
전단 캠페인에 다합께 참여합시다. 2 2006-07-25 10801
후원요청의 글입니다. 1 2008-02-22 10804
※ 슈나우져 주인 찾습니다. 2005-06-07 10807
힘든 사회생활 ... 1 2005-12-12 10807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10809
숫컷길냥이의 중성화 수술 2 2008-10-25 10814
안먹으면 파는 사람도 없겠지요. 2004-11-05 10815
독소플라즈마에 대한 확실한 대답입니다.(긴글) 2005-03-13 10815
스캔사진이 안보이네요...어찌봐야 하는지요? 2003-11-05 10817
몽실이와누렁이의차이! 2004-04-25 10822
저희집 나비가 새끼를 낳았어요 2002-06-08 10828
늘 동물일을 하고 있습니다...! 2003-10-24 10829
반려동물등록제에 대한 의문점. 2004-08-13 10830
고무줄 유통기한’ 애견 간식… 선물주려다 ‘독’될라 1 2008-03-03 10830
길고양이 불임수술을 해야하는데,걱정입니다... 2 2010-09-16 10830
서운함과슬픔으로글을씁니다 2004-08-15 10831
연말정산 영수증 + 후원금 증액요청 1 2010-01-20 10831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