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별이에게..
by 최준혁 (*.222.141.97)
read 9368 vote 0 2005.07.05 (08:36:11)

1996년 10월10일 태어나서 만 8년이란 세월을
나와함께 지내온 내 동생.. 별이가...
세상을 등지고 어제 떠났습니다...........
불쌍한 내 동생..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마음껏 ..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살아라.. 별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빠 죽을때까지 우리 별이 안 잊을께..
그동안 우리 별이 한테 못해준거 많이 원망해라..
오빠가 별이 한테 못한거 평살 살면서 속죄하며 살아갈께..
별아.. 뒤도 돌아보지 말고.. 앞만보며.. 이제 가야 할 곳으로 가렴..
오빠가 평생 기억할께.. 우리 별이 세상에 태어났었다는거..
오빠가 평생 기억할께.. 사랑한다... 사랑한다 별아...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black size=2>[re] 엄서연씨 보세요.. 2 2006-10-20 9363
오늘 또 신세를 지네요,, 2005-06-19 9362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협회장님 감사합니다) 2003-08-20 9362
휴... 2005-05-06 9361
[충격] 달리는 차창으로 애견을 버린 비정한 견주 2005-01-29 9361
<font color=black>전병숙씨, 임백란씨 고맙습니다. 2 2010-09-26 9360
냥이네 카페에 이런글이 올라와서요..회장님 방법이 없을까요? 2 2007-09-04 9360
입양코너에서 사진보고^^ 2005-05-23 9360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5 9360
쓸개즙 빼앗긴 반달가슴 곰 2004-11-14 9360
야생에서는 배고플 때만 죽입니다. 3 2010-08-10 9359
회장님 뵙고 우리임들을 만날수있었든 오늘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3 2009-09-28 9359
이두환님정말감사해요^^ 4 2009-05-11 9359
댓글 사이의 간격이 조금 더 넓어졌으면합니다. 1 2007-11-20 9359
<font color=black size=2><b>배다해씨. 수고 많았습니다. 2 2006-03-17 9359
입양코너에 있는 말티 말씀하시는건가요? 2005-09-10 9359
운영자님~~+_+ 2005-08-05 9359
국제동물단체들의 반발을 무마? = 합법화를 위한 핑계 2005-03-09 9359
반가워요~~ 2003-09-10 9359
개학대동영상 5 2006-07-18 935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