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별이에게..
by 최준혁 (*.222.141.97)
read 9689 vote 0 2005.07.05 (08:36:11)

1996년 10월10일 태어나서 만 8년이란 세월을
나와함께 지내온 내 동생.. 별이가...
세상을 등지고 어제 떠났습니다...........
불쌍한 내 동생..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마음껏 ..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살아라.. 별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빠 죽을때까지 우리 별이 안 잊을께..
그동안 우리 별이 한테 못해준거 많이 원망해라..
오빠가 별이 한테 못한거 평살 살면서 속죄하며 살아갈께..
별아.. 뒤도 돌아보지 말고.. 앞만보며.. 이제 가야 할 곳으로 가렴..
오빠가 평생 기억할께.. 우리 별이 세상에 태어났었다는거..
오빠가 평생 기억할께.. 사랑한다... 사랑한다 별아...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햐 다행이에요. 2005-04-14 9676
새 보호소에 대한 간단한 소식. 2003-08-27 9676
미용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3 2010-09-28 9675
농림부에서 회답이왔습니다^^(메일드렸어요^^) 2005-02-17 9674
저희집 나비가 새끼를 낳았어요 2002-06-08 9673
2주만에 강아지 찾았습니다. 1 2011-02-14 9672
잘됬네요. 2005-07-14 9672
입양이 아니라 임시보호라네여 2003-07-13 9672
봉사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2002-11-12 9672
정기후원통장바꾸려고합니다. 1 2007-01-30 9671
보신탕 알고 드심니까? 4 2006-03-30 9671
.... 2005-01-15 9671
다음카페에서 대구애사모 검색해보세요~ 2004-10-17 9671
<font color=black size=2><b>배다해씨. 수고 많았습니다. 2 2006-03-17 9670
유기견의법적소유권 2005-09-17 9670
강아지 교통사고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2004-10-20 9670
너무 궁금해요~ 3 2006-04-13 9669
길냥이 밥 주시던분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3 2009-11-16 9668
정향숙님과 같은 마음 입니다. 2003-11-05 9668
우리강아지들좀 살려주세요 ㅠ 2008-04-29 966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