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별이에게..
by 최준혁 (*.222.141.97)
read 9367 vote 0 2005.07.05 (08:36:11)

1996년 10월10일 태어나서 만 8년이란 세월을
나와함께 지내온 내 동생.. 별이가...
세상을 등지고 어제 떠났습니다...........
불쌍한 내 동생..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마음껏 ..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살아라.. 별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빠 죽을때까지 우리 별이 안 잊을께..
그동안 우리 별이 한테 못해준거 많이 원망해라..
오빠가 별이 한테 못한거 평살 살면서 속죄하며 살아갈께..
별아.. 뒤도 돌아보지 말고.. 앞만보며.. 이제 가야 할 곳으로 가렴..
오빠가 평생 기억할께.. 우리 별이 세상에 태어났었다는거..
오빠가 평생 기억할께.. 사랑한다... 사랑한다 별아...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어미고양이 가슴에 '못박은 인간' (기사퍼옴) 1 2005-10-07 7903
못박힌 고양이 범인의 처벌수위는 어떻게 될까. (고양이에 못 박으면 재물손괴죄,최고 5년형) 1 2005-10-07 9149
아~~ 그때 그 강아지들이었군요. 1 2005-10-07 9831
<b><font color=red>[새사진첨부10/8]</font>이정숙씨 그날 구조한 강아지 사진입니다.</b> 6 2005-10-07 8374
협회장님,김효철부장님 감사드립니다. 3 2005-10-06 9540
못 박힌 고양이의 충격 2 2005-10-06 9882
아기고양이 입양(부산) 바람 1 2005-10-06 10772
<font color="#FF3399"><b>10마리가 넘는 가락동 못박힌 고양이들을 구합시다.</b></font> 2 2005-10-06 8131
미치겠어요...짱납니당 3 2005-10-04 10767
오늘도 버려지는 동물들을 생각하며... 1 2005-10-04 10404
유기견신고와 항의글들을읽고..... 2 2005-10-03 8052
[re] 가락동 시영아파트 못이 꽂힌 고양이 다른기사엔 2005-10-03 7994
홈페이지 너무예뻐요^^ 1 2005-10-03 9496
동물보호벌강화서명운도하세요 1 2005-10-03 10198
오늘 부산시립도사관앞에서 집 잃어 버린 시츄강아지 한마리 대리고 왔습니다. 2 2005-10-02 13063
^^* 1 2005-10-02 10312
못이 꽂힌 고양이들 관련기사에대한의문점 2005-10-01 9857
[세상에 이런일이] 못박힌 고양이 2 2005-10-01 9283
3년간의 노력.. 2 2005-09-30 8770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2 2005-09-29 1015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