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별이에게..
by 최준혁 (*.222.141.97)
read 9390 vote 0 2005.07.05 (08:36:11)

1996년 10월10일 태어나서 만 8년이란 세월을
나와함께 지내온 내 동생.. 별이가...
세상을 등지고 어제 떠났습니다...........
불쌍한 내 동생..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마음껏 ..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살아라.. 별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빠 죽을때까지 우리 별이 안 잊을께..
그동안 우리 별이 한테 못해준거 많이 원망해라..
오빠가 별이 한테 못한거 평살 살면서 속죄하며 살아갈께..
별아.. 뒤도 돌아보지 말고.. 앞만보며.. 이제 가야 할 곳으로 가렴..
오빠가 평생 기억할께.. 우리 별이 세상에 태어났었다는거..
오빠가 평생 기억할께.. 사랑한다... 사랑한다 별아...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숭례문 불타도 이틀 보도했는데 .. 연속보도라니.. 3 2008-03-05 9382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이 다시 재발되서 가끔 외출도 어려워서요. 5 2005-10-28 9383
회원가입을 하고 나서,,, 5 2006-10-05 9383
오늘하루도 답답한 맘으로.... 2002-10-26 9384
음..전 잘 모르지만.. 2003-07-27 9384
저희집 강아지 증상(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2 2008-01-08 9384
다음카페에서 대구애사모 검색해보세요~ 2004-10-17 9385
이헌덕씨의 이종장기 이식을 읽고... 2005-03-09 9385
야생에서는 배고플 때만 죽입니다. 3 2010-08-10 9385
정말 이미일회원님을 존경합니다.(새로운 방안 제시) 2003-09-20 9386
제가 몰라도 너무 몰랐군요~ㅠㅜ 2003-09-09 9387
기사퍼옴)애완견을 찾습니다. 2006-06-07 9387
길에서 집 잃은 강아지를 발견하였습니다. 6 2010-03-23 9387
동물사랑에도 좌,우 가있나? 2004-09-27 9389
사랑하는 별이에게.. 2005-07-05 9390
서울 지하철 1호선의 지하철광고사진 3 2006-10-20 9391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392
<font color=black>전병숙씨, 임백란씨 고맙습니다. 2 2010-09-26 9392
우리강아지들좀 살려주세요 ㅠ 2008-04-29 9395
보은 보호소 잘다녀왔습니다 1 2009-09-28 939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