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별이에게..
by 최윤선 (*.48.74.160)
read 10184 vote 0 2005.07.06 (01:57:06)

준혁씨 글을 읽으니 준혁씨의 별이는 많이 행복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당분간은 많이 힘들겠지만 별이또한 항상 자상하고 따뜻했던 오빠의 행복을 간절히 바랄 터이니 별이와의 소중한 추억들을 웃음과 행복으로 상기하고 짧지만 사랑으로 가득했던 별이의 삶을 축하할 수 있는 날들이 곧 오기를 바랍니다.

>1996년 10월10일 태어나서 만 8년이란 세월을
>나와함께 지내온 내 동생.. 별이가...
>세상을 등지고 어제 떠났습니다...........
>불쌍한 내 동생..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마음껏 ..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살아라.. 별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빠 죽을때까지 우리 별이 안 잊을께..
>그동안 우리 별이 한테 못해준거 많이 원망해라..
>오빠가 별이 한테 못한거 평살 살면서 속죄하며 살아갈께..
>별아.. 뒤도 돌아보지 말고.. 앞만보며.. 이제 가야 할 곳으로 가렴..
>오빠가 평생 기억할께.. 우리 별이 세상에 태어났었다는거..
>오빠가 평생 기억할께.. 사랑한다... 사랑한다 별아...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7월 24일 동물학대 방지 및 개식용 금지법안 촉구 서명운동이 있었습니다. 2005-07-27 8834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834
deleted 2004-01-10 8835
<font color=red>[학전] 뮤지컬 <도도>에 KAPS회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1-09-22 8835
보호소 동물이야기에 힘찬이 얘기 있답니다. 2005-02-13 8836
어제 못잡은 냥이 덫안에 들어갔대요. 2005-04-13 8836
자동납부 관련 개인 글입니다. 1 2006-11-27 8836
화나네요 2004-03-02 8837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2004-10-27 8838
개고기를 먹는것은 (감염성)폐기물을 먹는 것입니다. 2005-01-19 8838
지난해 명예감시관 교육이후 몇곳에 올린 글들을 올려봅니다 2009-04-12 8839
여러분은 부디 외국의 개나 고양이를 너무 선호하지 마세요. 2003-04-20 8840
말장난으로 뒤통수치는 정부의 말에..! 2003-09-19 8840
협회명에 오해가 있으시네요. 2004-11-15 8840
인터넷 기사...괜히 걱정입니다. 2004-11-22 8841
식용견이라고 명칭달린 슬픈 우리 민족 강아지 푼이들(2) 길남이와 큰 개들 2004-04-07 8842
삐쩍마른..아이~ 1 2011-04-26 8842
CEO REPORT제공]개에 얽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2 2006-02-06 8845
저희동네에 날아온 고양이 생포 협조요청문이에요... 2004-08-26 8846
장수동 아이들은 다 구출되은듯 합니다. 10명빼고.ㅠㅠ 2006-03-28 884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