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눈물이 나네요.
by 박혜선 (*.92.224.213)
read 10523 vote 0 2005.07.05 (03:15:31)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정말 화를 참을수가 없네요.식은땀이 다 나는군요.
그럼 이 아이는 협회로 오게 된건가요? 그리고 또 한마리 있다는 다 큰 개는 어떻게 됬는지요.

그 큰개도 꼭 구해주세요. 그리고 사진의 아이는 정상적인 삶이 힘든가요? 하지만 살아날 가능성은 50%는 있다고 하셨죠.
그 주인이라는 인간 연락처 모르세요? 아신담 가르쳐 주세요. 여기 싸이트에 올려주심 안되나요? 이런 행위는 동물학대죄에 해당되지 않나요.

저 개주인이라는 인간 나이가 어떻게 됬나요?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죠? 마누라와 자식들도 저런식으로 때릴사람이군요.

앞으로도 이녀석에 대한 글들 올려주시길 부탁드리며, 꼭 건강해지길 빕니다.
이렇게 학대받는다는것을 알게 된 녀석들은 구조가 되지만 우리가 모르는곳엔 더 많은 이러한 불쌍한 동물들이 있다는것을 저희는 꼭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경찰서에선 도대체 왜 그리 방치했다는 얘기죠.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해가 잘 안가요.. 2005-02-17 8331
간염에 걸리기에앞서,, 2004-11-22 8334
기부금영수증 메일로 부탁드려요~ 1 2011-01-24 8334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6 8335
후원금자동이체 했습니다. 2 2006-04-13 8337
터가 않좋은 걸까요? 2 2010-11-20 8337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338
대구애사모에서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2005-04-07 8338
<font color=A86F0D>금봉이를 입양한 이정선씨가 보내온 사진</font> 3 2005-12-21 8338
도와주세요.. 2 2006-09-21 8338
봉사하고는 싶은데ㅠㅠ... 2 2010-11-23 8338
네! 금요일날 오세요.. 2005-02-16 8343
안녕하세요.. 2005-04-20 8343
오랜만에 출석 ㅋㅋㅋㅋ/.. 2005-09-07 8343
뒤늦은 가입 인삽니다~ 2003-09-03 8344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345
후원금 신청했고요 ... 저가 임보하던 푸들 입양 &#46124;습니다. 2004-12-17 8345
가입했습니다 4 2006-10-29 8345
어미냥이와 아가들 궁금 1 2008-03-01 8346
제고양이를찾고싶습니다 1 2009-03-13 834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