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정말 화를 참을수가 없네요.식은땀이 다 나는군요.
그럼 이 아이는 협회로 오게 된건가요? 그리고 또 한마리 있다는 다 큰 개는 어떻게 됬는지요.
그 큰개도 꼭 구해주세요. 그리고 사진의 아이는 정상적인 삶이 힘든가요? 하지만 살아날 가능성은 50%는 있다고 하셨죠.
그 주인이라는 인간 연락처 모르세요? 아신담 가르쳐 주세요. 여기 싸이트에 올려주심 안되나요? 이런 행위는 동물학대죄에 해당되지 않나요.
저 개주인이라는 인간 나이가 어떻게 됬나요?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죠? 마누라와 자식들도 저런식으로 때릴사람이군요.
앞으로도 이녀석에 대한 글들 올려주시길 부탁드리며, 꼭 건강해지길 빕니다.
이렇게 학대받는다는것을 알게 된 녀석들은 구조가 되지만 우리가 모르는곳엔 더 많은 이러한 불쌍한 동물들이 있다는것을 저희는 꼭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경찰서에선 도대체 왜 그리 방치했다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