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휴..
by 최수현 (*.142.68.108)
read 9302 vote 0 2005.07.05 (17:02:56)
정말 생명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들에게
입양시킬수 있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종류없는 개라고..
주인없는 개여서..
혹은 싸게 산 개라...그냥 둬도 된다는 정신병자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더 고통받는 동물들이 나오는거겠죠.

법이라면..
그래도...이런 아이들이 좀 줄까요?
마음만 아프고...한숨만 나옵니다.

척추를 다쳤다면...치료과정도 굉장히 힘들텐데..
걱정이네요.
꼭 완치받길 바랍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어제 vj특공대에 나온 물개요리... 2005-01-22 9780
문화일보,<애완동물 규제 철저히 시행돼야> 글 쓴 기자양반은 꼭~보시오. 2004-02-26 9780
그리고 제3지대 주소입니다.. 2003-10-29 9780
<font color=0000>담요를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2007-09-14 9779
고마워요~* 2005-02-12 9779
단합된 투쟁만이 희망이다 1 2010-03-12 9778
이두환님홈피^^ 1 2009-05-20 9777
아가 구조된 경위 올립니다 2 2009-04-10 9777
부탁드립니다. 꼭 봐주세요.. 1 2007-04-19 9777
오래간만이죠...잘 지내능가요.. 2004-08-29 9776
후원금이여...자동이체는 거래은행에 가서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면 된다고 2002-08-21 9776
2달된 샤모예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1 2007-06-25 9775
그냥 걱정만 합니다, 2005-08-04 9775
혹시 오해가 있으셨던건 아닌지. 2005-04-12 9775
육식,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를 읽고... 2 2006-07-12 9774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773
오늘 담요 몇장 협회로 보냈습니다. 1 2007-09-11 9772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6 2005-10-19 9772
언제쯤...개고기라는 단어가 없어질까요? 2005-01-15 9772
죽인 고양이 배속에서 살아있는 새끼들이... 2004-04-25 9772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