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휴..
by 최수현 (*.142.68.108)
read 9279 vote 0 2005.07.05 (17:02:56)
정말 생명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들에게
입양시킬수 있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종류없는 개라고..
주인없는 개여서..
혹은 싸게 산 개라...그냥 둬도 된다는 정신병자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더 고통받는 동물들이 나오는거겠죠.

법이라면..
그래도...이런 아이들이 좀 줄까요?
마음만 아프고...한숨만 나옵니다.

척추를 다쳤다면...치료과정도 굉장히 힘들텐데..
걱정이네요.
꼭 완치받길 바랍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별이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2005-07-07 9284
[세상에 이런일이] 못박힌 고양이 2 2005-10-01 9284
오랜만에 간 보은보호소,, 1 2009-09-28 9284
젖이 불어서 밥먹으러 오는 어미고양이.. 2 2010-06-22 9284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285
생명경시와 인간성 파괴 2004-06-20 9285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2005-02-12 9285
재롱아 나의 마음을 전한다!! 2005-03-19 9285
인천 강아지들.... 6 2006-03-14 9285
마지막으로 한말씀.. 2 2007-02-28 9285
생명경시는 곳곳에... 2004-06-19 9286
팝업창 차단과 달력구매에 관한 설명입니다 2004-11-29 9286
제가...고양를..... 1 2010-11-10 9287
유기견의법적소유권 2005-09-17 9288
이멜로 다친 개 도움을 요청한 편지입니다. 2003-11-27 9289
울산에서 구조된 아가는요? 2005-07-10 9289
안녕하세요~ 2003-09-04 9290
황우석 교수의 복제동물 연구의 실용화 추진에 대하여 2004-09-12 9290
불임수술에 관하여 2004-11-13 9290
아기푸들... 2005-09-11 9290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