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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온 편지(이선영)
by 최윤선 (*.48.74.160)
read 8768 vote 0 2005.07.06 (02:16:15)

청솔이 사진을 볼 때도 그랬지만 어린 허스키의 사진을 보며 그동안 어린 개가 감내해왔을 충격과 고통을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이 개를 구하겠다고 애써주신 이 선영씨 그리고 이 개를 품안에 받아주신 협회에 감사드리며 아직도 공포속에 살고 있을 다른 개 한마리도 하루빨리 구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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