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이번주에 찾아뵐께요^^
by 최수현 (*.142.68.123)
read 10426 vote 0 2005.06.24 (22:55:15)

일주일에 한번씩 애들 얼굴보고싶어서 근질하던 저였는데..

집안에 일이 생기니까..
홈페이지도 자주 못들어오게 되네요.

이번주에 애사모 정기봉사일이라 보호소에 갈것 같습니다.
(사실...정기봉사도 못갈뻔했거든요 ㅠ ㅠ)

많은 인원이 함께 하진 못할것 같지만..

간만에 애들이랑 놀아줄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들떠 있습니다. ㅎㅎㅎ

고냥이집은 간식준다고 몇번갔는데..
4층녀석들은 잘 있는지..

이번주에 녀석들 얼굴 확인하러 가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HAPPY NEW YEAR~^^ 3 2011-01-01 8538
"반려동물의 정의"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바로알자 2004-04-18 8538
정회원인데요, 1 2011-04-27 8536
협회장님..꼴통엄마랑 통화되었어요^^* 7 2007-08-08 8536
혹시 한국 개 고기문화에 관한 역사적..배경이나., 2005-05-30 8536
무식한 인간들 때문에 고통받은 동물들 가슴이 아픕니다 3 2007-01-30 8535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님들께 드리는 글 2005-01-27 8535
여러분의 고양이가 얼마나 잘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한번 테스트를 해보세요. 2002-11-17 8534
안녕하세여 2002-06-11 8534
양평 숲속에 홀로 묶여있는 병든 강아지 1 2011-07-19 8533
저 힘없는 아이들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게 무엇일까.. 2 2009-09-28 8533
속상해 죽겠어요 ㅠ ㅠ 3 2007-02-04 8532
개 식용에 앞어서... 8 2006-03-24 8532
새로이 오늘의 뉴스 1 2005-09-27 8532
새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2 2011-01-08 8531
저두 오늘 가입했어요,..또 안타까운 마음에,,ㅠ 4 2006-03-20 8531
저는 이야기만 들어도 소름이 돋고 아찔합니다. 2004-10-15 8531
내년 반달곰6마리 방사 2003-09-13 8530
기사(퍼옴) 오늘은 중복 민어탕 어때요. 2005-08-19 8529
오랫만에 들른 넋두리 2005-02-11 85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