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그 아파트 터 참 잘되겠네..
by 박혜선 (*.117.92.56)
read 10437 vote 0 2005.06.16 (16:15:39)
지구상 어떤곳에서는 다람쥐 두마리를 잔인하게 죽였다고 철창까지 가는 판에 한국에선 왜이리 생명 경시 풍조가 만연한지, 이런 기사들을 접할때마다 화가 나네요.

인간 우월주의도 아니고 ... 동물뿐만이 아니라 힘없는 인간들도 막 대하는 세상이쟎아요.

동물들 그렇게 불쌍하게 만든곳에 아파트를 짓는다. 참 터가 좋겠네..
정말 화가 나서 말도 안나오네요. 에효.

일단 자세한 사항은 인천 남동구청 싸이트에 들어가서 봐야겠네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바다 건너 간 ‘개똥녀 사건’… 美블로거들 논쟁거리로 2005-07-11 8457
메일 잘받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2005-05-27 8457
현장르포 제 3지대를 보고....(...........!!!???) 2003-10-30 8456
오늘 아침 뉴스보도중,, 2004-10-25 8455
기부금 영수증 메일이나 팩스로 부탁드립니다. 1 2011-02-01 8454
위로의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2 2009-10-12 8454
제가 너무 늦었나요^^ 4 2005-09-28 8453
<font color= black size=2>[re] 개학대동영상에 대한 기자 질문에 대한 답변 9 2006-07-18 8451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450
좀 더 정확한 자료를 주세요 2005-03-30 8449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2005-01-29 8448
오늘 회원증 받았어요.-"저를먹지마세요"를 차에 부쳐주세요. 2002-05-21 8448
[개고기문제] 어제는 칠성시장을 가보았습니다. 2005-04-03 8446
개와 고양이가 함께 잠자는 저희집입니다 4 2007-11-13 8443
입양에 대해 질문이요.. 2 2006-06-25 8442
걱정입니다. 2004-10-29 8442
유효재군...혹시 환경스폐셜(애완동물질병)녹화하셨나요.. 2004-03-03 8439
안녕하세요. 1 2007-07-06 8438
실루엣 ! 보엽님 께 1 2008-08-03 8437
이뻐서 더욱 불쌍한 새끼고양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6 2010-12-06 8436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