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 슈나우져 주인 찾습니다.
by 서미숙 (*.105.129.230)
read 10814 vote 0 2005.06.07 (01:32:41)

여기다가 이글을 쓰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 올린거라면 이동시켜주십시오..

달리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유기견입니다..

여긴 대구 동구입니다..
슈나우져고요... 이빨이 고르지않아서 그렇지 깨끗합니다.. 유치가 덜빠졌고요...
1년도 안된거같습니다..(추측입니다.)

덩치도 작은 편이고 몸무게는 많이 나가봤자 6킬로정도??

친구 집에 있는데 화장실 잘 가립니다.. 깔아놓은 신문지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오줌과 똥을 싸놨네요..

사람도 좋아하고.. 개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수컷이고..

짖지도 않네요.. 굉장히 조용합니다.. 구해준 사람이 시야에서 멀어질때 끙끙 두세번 한게 전부입니다..
물론 주인을 만나서 안정된 생활을 할때쯤 제 성격이 나올 가능성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특이한게 몸줄을 해주면.. 약간의 틈이라도 있으면 벗어버리는군요..

지금 새주인과 원주인을 함께 찾는중이라 큰 특징 하나는 비밀입니다... (상당히 장점으로 작용할듯..)

좋으신 분이면 어디든 데려다 줄수있습니다..

물론 원주인이 우선입니다...


http://home.megapass.net/~gandhi813/source/jaeboki.jpg

↑ 전단지입니다.. 꼭 클릭 해주셔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그리움을 담아보는 시간입니다 2 2009-08-27 10249
회장님 께 올립니다. 1 2009-08-27 10267
개장수보다 더 악랄한 놈 2 2009-08-26 9909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1 2009-08-25 9955
왼쪽눈 실명한 시츄 '세븐' 1 2009-08-23 10009
어이없는 휘발유 불에 탄 고양이 고발결과 2009-08-22 8246
저의 생각은... 3 2009-08-21 8260
소비자 고발의 유기견 현실을 접하고 ... 4 2009-08-20 10582
어제 소비자고발에서... 2 2009-08-20 10345
단지내 고양이 약으로 퇴치.. 5 2009-08-19 14410
길거리에서 동물 파시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2009-08-18 9305
죽음앞에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2 2009-08-11 10803
<font color=black>2009년도 전단지 삽지 소식 1 2009-08-08 10035
<font color=black>휘발유 불에 탄 고양이, 고발결과 2 2009-08-08 14849
후원금자동이체 1 2009-08-06 9305
혼자 봉사하러가는 건 안되나요? 7 2009-08-06 9084
동물보호하는 사람들은 애정결핍이다? 2009-08-04 8477
길냥이....... 1 2009-07-30 10465
냥이새끼 1 2009-07-30 8464
죄와 벌 이 있을까 ? 3 2009-07-26 986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