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종구" 잘 있습니다.
by kaps (*.37.49.29)
read 8738 vote 1 2005.06.04 (13:44:24)

그 애가 누군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름은 남윤종씨의 종자를 따서 "종달"이로 지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별 탈없이 잘지내고 있으니 염려마시기 바랍니다. 미용하고 예쁘게 단장하여 입양시키려 하였는데 실패하고 그냥 여기 식구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한번 놀러오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4월바자회전날 성서계대부근서 구출한 유기견을 박물관옆 동물병원으로 데려다주고왔었는데요, 종류는 시츄남아구요. 지금잘 지내고있는지 무척궁금해요????? 새벽에 눈에띄어 담날 날이밝아서까지 따라다니다 안아볼수있어서 집에데려와 보호하다 시츄를 4마리키우는 관계로 보호소로 보낼수밖에없어서 속상해 실컷울어버렸어요... 잘지내는지 보고싶네요... 많아서 알수없겠죠!!!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종구" 잘 있습니다. 2005-06-04 8738
냥이네 퍼옴글을 읽고.. 2004-09-30 8739
청솔이 후원 방법을 변경하면서...글 드립니다.. 4 2006-01-19 8737
답변 감사드립니다. 2004-11-17 8736
힘찬이와 태평이 화이팅.. 2004-10-25 8736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2004-07-08 8736
기자의 잘못된 해석과 내용풀이군요~ 2004-02-23 8736
이번또한 퍼온글입니다,,,공감이갈뿐더러 교육을바꿀필요도잇다?? 2006-08-16 8735
[도와주세요]도움을 요청합니다!!!!! 2004-11-30 8735
길냥이 불임수술이 다가 아닌듯 합니다. 7 2007-06-13 8734
고양시 유기동물보호소 동물학대의 건 (1) 2004-09-04 8734
궁금합니다. 2005-09-12 8733
달성고 유기견 시츄 3 2008-07-08 8731
감사합니다^^ 2005-08-22 8731
[데스크 칼럼]애완견 공원 출입금지? (경향신문,문화부기자) 2003-09-15 8731
자동이체 후원에 관한 개인글입니다. 1 2007-02-19 8730
오늘 버려진 개한마리를 봤는데... 2004-09-10 8730
안녕하세요~ 2003-09-04 8729
사람이 사람다울때 희망을 기대할수 있다 ( 정부의 망행을 보며) 1 2009-08-27 8728
[앗! 세상에]아저씨와 수레타는 개의 “내 사랑 꼴통” 5 2006-01-20 87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