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어이가 없네요.
by 박혜선 (*.98.2.200)
read 8986 vote 0 2005.05.14 (10:49:32)
화가나는게 아니라 어이가 없네요. 글을 읽다 기가막히네요.

생명을 해하는 일이 가장 나쁜짓이고 , 나보다 더 약한생명을 괴롭히는것은 더 더욱 나쁜 일이지요. 동물에게 해를 가하고 제대로 된 사람 본적이 없어요. 분명 나쁜 일들이 줄줄이 생길겁니다.

우리사회가 어쩌다 이지경이 됬는지, 그렇게 각박하고 매말랐나요.
너무나 건조해서 다 부서질것 같네요.
동물에 관심은 갖지 않더라도 괴롭히지는 말아야지. 기분 같아선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지금 인터넷에.... 2 2009-10-06 8972
저희동네에 날아온 고양이 생포 협조요청문이에요... 2004-08-26 8973
우리는 다 아는 사실이건만.. 2005-06-24 8974
기사퍼옴)"개구리가 뭐길래" 2 2006-06-28 8974
개는 내 마음을 주기만 한다면 자기 마음을 다 내준다. 1 2009-04-25 8974
울산에 계시는 마루, 세나 엄마님.. 2004-02-10 8975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2004-08-20 8975
가입축하축하.. 2004-11-27 8975
어제 저의 생일 너무 뜻깊었습니다.. 2 2006-01-28 8975
반갑습니다^^ 2003-08-29 8977
이만부 돌렸습니다.. 6 2006-08-30 8977
원숭이 밀반입 2 2006-09-05 8979
개가죽으로 장구 만든답니다.. 2007-01-17 8979
감사합니다^ㅡ^ 2005-07-29 8980
http://www.e-bosin.com/여기 전화번호 아시는분? 2007-07-03 8980
제의견은.. 2003-10-22 8981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님들께 드리는 글 2005-01-26 8981
부러운 나라네요.. 2005-06-17 8981
판도라는 호기심에 상자를 열지만...... 2003-10-22 8983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8983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