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묻지않겠습니다. 돌려만 주시면 보상금 드리겠습니다. 약속합니다.

견 종: 말티즈(남)
실종일자: 4월 24일(일) 월드컵경기장 오후 5시경
특징 : 흰색 말티즈 이며 잃어버렸을당시 노란색 신발을 신고 있었으며 빨간색 계통의 줄은 없이 목끈만 하고 있었으며 몸전체에는 털이 있는데 눈물샘때문에 눈및으로 코주위의 뺨은 얼마전에 털을 모두 깍은 상태이고 발위에는 클래식하게 털을남겨서 꼭 푸들같기도 해요. 지금사진에서 눈및으로 얼굴털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탈장때문에 배에 조그맣게 볼록한 자국이 있으며 눈물도 잘 흘립니다.

마지막에 주차장에서 봤다던 사람들이 있는데 예뻐서 누가 데리고 간것 같은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 데리고 계신분이나 혹시 보신분은 저에게는 자식과 같은 강아지 입니다.
가족을 잃어버렸을때에 마음이 어떠하겠습니까?
키울려고 데리고 가신분은 혹시 이글을 보시면 꼭 좀 돌려보내 주십시요.. 돌려만 주신다면 정말 크게 사례하겠습니다.
저희 가족들 모두가 지금 하루하루 너무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미칠것 같습니다. 간곡히 눈물로 호소드리니 지금 데리고 계신분은 꼭좀 가족품으로 돌려보내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 016 - 871- 7558 / 213-5173
보상금 : 100만원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제발 도와주세요 2006-03-13 8244
저의 생각은... 3 2009-08-21 8244
회원증 못받았는데요. 2002-05-30 8246
끝까지 책임질 상황이 아니라면 그 충고를 따르는 게 낫습니다. 2004-12-27 8246
충격을 이겨내고 침착하게 대통령께 편지를 씁시다. 2005-02-02 8246
고양이가 위험합니다! 도와주세요! 2004-10-20 8248
대구 같은 지역분들 도움되어 주십시요. 2003-09-18 8249
우리제니를 살려주세요. 2002-12-27 8251
달력 어제부터 보내기 시작 하였습니다. 2003-10-31 8251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2 8251
누렁이만이 아닌 우리의 모든 반려동물의 문제죠. 2005-01-07 8251
동물의료 사고 정말 심각하지요. 2004-02-04 8252
햐 "" 드뎌!! 온라인 후원금 납부 2005-09-05 8252
홍능의 개(누렁이) 구출이야기 3 2003-08-11 8253
개몸속에 마약넣어.. 2004-07-22 8253
강아지 보호중입니다. 2005-04-11 8253
<font color=black size=2><b>경기도, 서울, 인천에 계시는 회원분들께서는 도움을 주세요 2 2006-03-15 8256
중국 곰들, 쓸개즘 공포 탈출구 찾는다. 2002-06-01 8258
부지런하셔요..정말^^ 2003-09-10 8258
농림부의 답장 받았습니다. 2004-12-23 825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