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항상 감사드립니다.
by 이두환 (*.218.173.228)
read 8493 vote 0 2005.04.21 (12:56:23)
협회에 처리할 일도 많으실껀데,,

누나랑 저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고2때 동물보호협회랑 인연이 닿게된 것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어제도 회장님과 직원분들 덕분에 애들 대구 잘 갔다왓답니다^^~~

이번에 할려는 일(?),,결과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작은누나랑 계획을 짜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다니깐,,,,,

잘 될 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3 9862
장군이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005-02-12 9862
강아지 보호중입니다. 2005-04-12 9862
보호소의 내 아가들아 2 2009-03-14 9864
박경준씨.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2-07-05 9865
조선일보는 인터뷰도 하지 아니한 내용을 멋대로 쓰고있다. 2003-02-10 9865
서울시 애완동물 등록제 입법추진에 대해서... 2004-08-22 9865
왜캐 자꾸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터질까여.. 2005-02-02 9865
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2003-07-05 9868
외국에 사는 사람이 회원가입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2004-09-22 9868
개식용 찬성론에 대한 반박 2 2006-02-13 9869
언제든지 오세요 환영합니다. 2004-11-05 9870
서울시청게시판에올리신 이보엽님의 글입니다 1 2009-01-06 9870
조선일보에 보도된 KBS vj특공대 2005-01-24 9871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1 2008-07-31 9871
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상식. 6 2006-02-18 9873
지금은 공문까지 안가도 되겠습니다. 2004-02-04 9875
오늘 새로운 협회지 잘 받았습니다. 2003-04-14 9876
로고를 뱃지로 만들어서... 2003-08-28 9878
차지우입니다. 보건소 설립 서명에 대해 감사말씀드립니다. 2003-12-05 9878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