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네, 환영 입니다...
by 문주영 (*.104.202.96)
read 8879 vote 0 2005.04.21 (10:31:34)
시쮸 아가인 기동이가 눈이 안보일정도로 텁수룩 합니다.
현숙씨 덕에 일요일엔 아주 깔끔한 모습으로 바뀌겠네요.

저번에 우리 집 고양이 모습을 그려준 그림이 어찌나 실물과 비슷하고 예쁜지, 집에 놀러온 사람마다 감탄입니다.

그럼 이번 주말 뵙겠습니다.







>이번주에 협회에 봉사 활동 갈려고 합니다.
>괜찮을 까요...
>
>날씨도 따뜻해 지니깐.우리 아가야들.털을 정리해 주고 싶어서요,..
>그럼 일요일에 뵐께요.
>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제가 어찌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2 2006-03-18 8880
동물들에 맘을 사람들이 어찌다알아요~! 2 2008-08-06 8881
동물구조협회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모으고 싶습니다. 2002-10-21 8882
옥천경찰서장님께서 보내신 감사의 글 2004-09-20 8883
기부금 영수증 한번만 더 보내주세요 1 2011-01-23 8883
안녕하세요, 협회소식지에 대해서 질문있어요~ 2005-04-09 8884
쓰고왔어요~ 2003-09-10 8886
대학 레포트로 유기견 관련문제를 써보았는뎅.. 어떻게 잘써는지 봐주세염..ㅋㅋ 1 2006-04-09 8886
보신닷컴 폐쇄된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1 2007-07-07 8886
창고안 고양이 1 2011-05-02 8886
스리랑카의 동물구호정책.. 1 2007-02-09 8888
목줄을 한 고양이 7 2006-12-02 8890
안녕하세요? 1 2008-05-30 8890
^^ 2005-06-24 8891
눈오는 것을 바라보며. 2 2005-12-04 8891
도움말씀부탁드립니다 2005-02-27 8893
안녕하세요 2004-09-15 8894
기부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긴급) 1 2011-01-18 8894
거제도 어느 음식점의 개. 2004-10-18 8899
걱정입니다. 2004-10-29 8900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