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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주영 (*.104.202.96)
read 8884 vote 0 2005.04.21 (10:31:34)

시쮸 아가인 기동이가 눈이 안보일정도로 텁수룩 합니다.
현숙씨 덕에 일요일엔 아주 깔끔한 모습으로 바뀌겠네요.

저번에 우리 집 고양이 모습을 그려준 그림이 어찌나 실물과 비슷하고 예쁜지, 집에 놀러온 사람마다 감탄입니다.

그럼 이번 주말 뵙겠습니다.







>이번주에 협회에 봉사 활동 갈려고 합니다.
>괜찮을 까요...
>
>날씨도 따뜻해 지니깐.우리 아가야들.털을 정리해 주고 싶어서요,..
>그럼 일요일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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