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잘 지내셨어요(^^)
by 박혜선 (*.92.224.213)
read 9919 vote 0 2005.04.19 (23:47:27)

오랫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이들이 얌전하기만 하면 이상하듯이 동물들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얌전한 녀석들도 이쁘지만 말썽꾸러기들은 또 나름데로 매력있죠.(^^)
해리는 외국으로 입양갔었군요. 몰랐네.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유기동물들이 추위를 피하겠구나 하고 안심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요소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것을 생각하면 또 마음이 아프죠.

한국에서 동물들이 행복해지기위해서는 많은 산을 넘어야 하지만 그래도 넘어야죠. 우리 동물들이 행복해진다면요.

많은 사람들이 서명하고 반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꾸준히 하는것도 중요할거에요.
협회홈폐이지에서라도 자주뵈었음 합니다.

화가 치밀고 힘든일이 많지만 마음만은 편하게 가지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홍능에서 구출한 개(누렁이) 구출이야기 2. 2003-07-14 9098
상후,두환,효재 군에게.. 7 2005-12-24 9097
정부에서 그렇게 할일이없나. 2005-03-22 9096
금순이가 입양을 갔네요..ㅠ ㅠ 2004-12-15 9096
<font color=green>2009 지구의 날 '차없는 거리' 대구시민 생명축제 2009-04-14 9095
쓰레기 봉투 속에 살아있는 강아지 이야기... 2005-01-04 9095
협회지 진~~짜 잘 봤어요. 2003-04-17 9095
개풀뜯어먹는 소리. 3 2008-03-12 9094
추워지기전에..다행이에요 2005-01-30 9094
자원봉사 신청.. 2004-10-21 9094
여러분들의 입장은.. 2003-10-21 9094
<font color=maroon>하천둑에 고립된 강아지 구조이야기 7 2006-09-20 9091
와주신다니 감사합니다 2005-02-27 9091
미국에 고양이 전용TV프로그램 탄생 2003-06-01 9091
사진 게시 합니다. 용량이 크니 다 뜨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3 2005-11-02 9090
대구 애사모 주소 2004-10-18 9090
논지의 촛점에 대한 이수산님의 명확한 해명을 바랄뿐이다 2004-04-18 9090
고양이와 작은 새 2010-01-22 9089
개장수 2005-09-17 9089
전단지 잘 받았습니다. 1 2006-08-18 908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