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가입을 못하고 있다 드디어! 가입하였답니다. ^^
항상 좋은 일 하시는 모습 보아와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바쁜 척 하고 있는 대학원생이지만
앞으로 함께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가끔 와서 몇몇 글들만 읽고 갔는데 모처럼 찬찬히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가야겠네요.
앞으로도 종종 와서 글 남기겠습니다.
아 저는 현재 냥이씨 한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
어제가 온지 꼭 1년째 되는 날인데 정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우리애 말고도 다른 모든 동물들도 행복하게 되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