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
by 장윤희 (*.251.80.106)
read 10438 vote 0 2005.04.21 (21:38:16)

여기서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

이루 여전히 잘 있어요.
이제 4.5킬로에요.
애 아빠가 거묘여서 그런지 날씬한데도 무게는 꽤 나가네요.

원래도 활발하긴 해도 사고도 안치고 얌전한 앤데
크면서 좀 더 의젓해진 것도 같아요. 애교도 늘고요. ^^





사진이 보이나 모르겠네요.
많이 늠름해졌죠?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어느 도시, 또는 시골인지 이야기가 없군요. 2002-07-08 8232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7577
종묘 너구리 2002-07-08 9184
종묘 너구리 - 음식을 주고 싶어도 번식문제가 있습니다. 2002-07-09 8137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0 10706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731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ㅡ 편지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2002-07-12 10458
기사봤습니다. 2002-07-12 9301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2 9494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7362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0737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9213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5 10693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645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7496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730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405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553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444
옳소! 2002-07-18 969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