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046 vote 0 2005.04.13 (11:47:56)

그렇군요 그런 사정이..
하지만 뭔가,,의문이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이렇게 사과글 올리실정도로,,음,,제가 ,,우리가,, 알지못하는일들이
많았던듯,,싶고,,

무엇보다 동물을 사랑하는분들의 마음은 다같으리라 생각한것이
가장 큰실수였을까요?
아님,,책을 판매함에있어 가격인하와 그에대한 설명부족?
작가분과의 상의가 없었던 불찰?

잘,,모르겠네요^^
카페에도 사과글 올리셨는데..협회에까지 올리셔야만했던
이유가 꼭 있으리라봐요

뭐랄까,,협회분들과 좀더 상의해보시고
이번일이 잘해결되었음 싶습니다

만일 일이 잘해결된다면 수현씨사과글과 제리플글 삭제하시는데
동의합니다^^

모든분들께서 좋은의도로 좋은마음으로 시행해주셨던 일들이니만큼
작은오해로 감정이 상하시는일들이 없으셨음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있답니다





> 반값에 판다고 해서 혹시 출판사에서 압력이 들어왔어요?
>좋은 뜻으로 기증한 저자가 그랬을리는 없겠고,사과문 안쓰면 출판사에서 가만 안 있겠데요? 이 정도 양가지고 그러지는 않았을텐데,그렇다고 의미있는 일로 반값에 판매한다는데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리도 없을테고, 왜 갑자기 사과문이 뜨나?
>사과문에 큰 죄를 지은듯이 사죄를 해 보이는데, 좋은일 한다고 실컷 수고 하고 혼자 무릎끓고 있는것처럼 보이네. 힘내시고.
>
>일반적으로 사과문을 이렇게 공개하는경우는 상당한 압력이 들어왔을때인데.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심하네.
> 그런거 아니라구 사과문 쓰라고 한사람에게 좋게 설명해줘요. 기회되면 저자분께도 그분께 오해하지 말라고 말해달라 부탁드리는건 실례인가?
>
>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해해 줬을텐데. 사과문쓰라는 사람이 동물을 모르는 일반인이라 그랬나보죠?
>
>협회 후원금으로 들어간다길래, 많이 사서 주변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준다고 벌써 애기 해뒀는데. 안 되겠네.
>
>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지금은 공문까지 안가도 되겠습니다. 2004-02-04 9593
조선일보에 보도된 KBS vj특공대 2005-01-24 9593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9593
이런걸 물어봐도 되는지? 7 2007-09-07 9593
전단지 6천부 배포하였습니다. 5 2006-08-24 9594
아 ! 하늘이여 2004-01-21 9595
언제든지 오세요 환영합니다. 2004-11-05 9595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7 9596
잔인한 개 난도질은 천인공노할 인간 2005-05-14 9596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04-01-04 9598
협회 모든 분들과 성탄 기쁨 함께... 2004-12-23 9598
아직 신용카드는 일부 카드만 되는군요 2005-09-05 9599
강아지가 사람보다 낫네요,, 2008-01-20 9599
이런경우는또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7-09 9600
아기 냥이들의 새보금자리를 찾습니다~ 2008-08-04 9600
오늘 새로운 협회지 잘 받았습니다. 2003-04-14 9602
왜캐 자꾸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터질까여.. 2005-02-02 9603
개들의 마지막 산책... 1 2006-03-29 9603
너무도 슬픈 기막힌 소식입니다 3 2010-03-13 9603
RE)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2002-09-03 960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