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강아지 보호중입니다.
by 김귀란 (*.105.144.129)
read 9617 vote 0 2005.04.12 (00:29:52)



암컷을 찾아 밖으로 뛰쳐나온 개 같군요.. 박명희님의 어머니께서 구해주지 않았다면 불행하게 죽었을 가능성이 컸을 것 같습니다. 우선, 박명희님이 키워주시는 것이 가장 좋겠어요.

제가 개를 한번도 개인적으로 실내에서 키워본 적이 없어 훈련에 관한 저의 경험담이나 자세한 조언은 드리지 못하겠지만, 우선 댁의 동물들이 불임수술 되어있지 않다면 그것부터 해 주셔야 겠습니다.. 불임수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왼쪽 하단의 '불임수술은 꼭 해야하나요?'를 참조해주세요.

또, 무는 행동은 잘 지켜보다가 물려고 할 때 큰 소리로 야단을 친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끈기있게 훈련시키고 동시에 사랑으로 보듬어준다면 해결 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훈련에 관해서는 저 보다 더 잘 아실 것 같으니, 노력을 해 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적응을 잘 해서 박명희님의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원증이 솔직히 너무 허접하네요.. ㅡ ㅡ 5 2010-03-16 9409
<font color=4C9301><b>한국정부의 개식용합법화 소식을 듣고... - 회원 강윤숙 2008-07-03 9408
오늘 회원증 받았어요.. *^ㅇ^* 2002-05-19 9408
개고기가 일상의 음식인 동네 아저씨 2 2010-08-31 9407
저희강아지(말티즈)꼭 좀 찾아주세요 2005-04-27 9407
봉사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2002-11-12 9407
보신탕 알고 드심니까? 4 2006-03-30 9405
[re] 네^^ 2005-09-24 9404
협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2 2006-06-13 9403
<font color=black><b>반려동물사체 처리문제에 대한 방송내용[KBS 주주클럽] 2 2006-01-26 9400
도와 주세요!! 길거리에서 상습적으로 애완동물 파는 아줌마가 있습니다. 12 2009-07-03 9398
우리 튼튼이 좀 찾아주세요. 2002-10-28 9397
보은 보호소 잘다녀왔습니다 1 2009-09-28 9395
우리강아지들좀 살려주세요 ㅠ 2008-04-29 9395
속보입니다.. 다들 봐주세요.. 2005-08-02 9395
입양이 아니라 임시보호라네여 2003-07-13 9394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392
안녕하세요^^ 2002-12-23 9392
서울 지하철 1호선의 지하철광고사진 3 2006-10-20 9391
<font color=black>전병숙씨, 임백란씨 고맙습니다. 2 2010-09-26 938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