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강아지 보호중입니다.
by 김귀란 (*.105.144.129)
read 9824 vote 0 2005.04.12 (00:29:52)



암컷을 찾아 밖으로 뛰쳐나온 개 같군요.. 박명희님의 어머니께서 구해주지 않았다면 불행하게 죽었을 가능성이 컸을 것 같습니다. 우선, 박명희님이 키워주시는 것이 가장 좋겠어요.

제가 개를 한번도 개인적으로 실내에서 키워본 적이 없어 훈련에 관한 저의 경험담이나 자세한 조언은 드리지 못하겠지만, 우선 댁의 동물들이 불임수술 되어있지 않다면 그것부터 해 주셔야 겠습니다.. 불임수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왼쪽 하단의 '불임수술은 꼭 해야하나요?'를 참조해주세요.

또, 무는 행동은 잘 지켜보다가 물려고 할 때 큰 소리로 야단을 친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끈기있게 훈련시키고 동시에 사랑으로 보듬어준다면 해결 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훈련에 관해서는 저 보다 더 잘 아실 것 같으니, 노력을 해 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적응을 잘 해서 박명희님의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글쎄요..-- 2005-08-16 9954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10213
언젠가는... 2005-08-15 9018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2005-08-12 10290
8월 14일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2005-08-11 10156
언젠가는... 2005-08-11 10708
관리팀장님(^^) 2005-08-10 13790
안녕하세요? 혜선씨... 2005-08-10 9547
정말 속상하네요. 2005-08-10 9358
협회에서 파는 밀모레 문의 2005-08-10 9505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10 10353
저도 그랬답니다. 2005-08-09 10565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9131
머리가 띵하고 토할것같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여 2005-08-08 10109
동구협에서 동물사료를 보내왔습니다. 2005-08-07 9360
동물원에서 '조로'할 복제 동물의 슬픈 사연 2005-08-07 11527
우리가 사는 세상은...... 2005-08-07 9310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8542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9811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1035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