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강아지 보호중입니다.
by 김귀란 (*.105.144.129)
read 9627 vote 0 2005.04.12 (00:29:52)



암컷을 찾아 밖으로 뛰쳐나온 개 같군요.. 박명희님의 어머니께서 구해주지 않았다면 불행하게 죽었을 가능성이 컸을 것 같습니다. 우선, 박명희님이 키워주시는 것이 가장 좋겠어요.

제가 개를 한번도 개인적으로 실내에서 키워본 적이 없어 훈련에 관한 저의 경험담이나 자세한 조언은 드리지 못하겠지만, 우선 댁의 동물들이 불임수술 되어있지 않다면 그것부터 해 주셔야 겠습니다.. 불임수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왼쪽 하단의 '불임수술은 꼭 해야하나요?'를 참조해주세요.

또, 무는 행동은 잘 지켜보다가 물려고 할 때 큰 소리로 야단을 친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끈기있게 훈련시키고 동시에 사랑으로 보듬어준다면 해결 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훈련에 관해서는 저 보다 더 잘 아실 것 같으니, 노력을 해 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적응을 잘 해서 박명희님의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속보입니다.. 다들 봐주세요.. 2005-08-02 10190
지난 뉴스지만 .. 너무 뜻깊은 뉴스.. 2005-08-04 8030
저기요^^;; 2005-08-04 9509
저기요^^;; 2005-08-04 9152
포항회원 최영자씨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2005-08-04 8695
그냥 걱정만 합니다, 2005-08-04 9771
운영자님~~+_+ 2005-08-05 9378
기사-복제 개 '스너피'탄생 찬사-우려도 제기 2005-08-05 9847
기사-"우리집강아지 '영원히 키우는 시대오나 - 과연 좋아만 할일일까? 2005-08-05 9838
토론방에서 퍼옴] 황우석은 재림의 신호탄 2005-08-05 9812
토론방에서 퍼옴] 배아줄기세포 복제의 그늘 2005-08-05 9751
도와주시면 고마울뿐이지요. 2005-08-05 8405
힘들지요- 2005-08-05 8954
복제동물을 가진다는 것은 맹목적인 사랑에 눈 먼 허망한 욕심 2005-08-05 10393
인간의 친구, 개 복제- 2005-08-05 9916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10142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9607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8317
우리가 사는 세상은...... 2005-08-07 9072
동물원에서 '조로'할 복제 동물의 슬픈 사연 2005-08-07 1130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