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너무 슬프네요.
by 박혜선 (*.98.2.200)
read 9063 vote 0 2005.04.11 (09:33:42)
어린생명들이 너무나 불쌍하게 하늘나라로 갔네요.

남은 한마리는 어때요?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는다면 3마리가 그나마 따뜻한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조금이나마 받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지만..

마지막 한녀석만이라도 건강하게 살아남길 빕니다.
두환씨 수고하셨어요,,

저도 열심히 기도 드릴께요.(TT) 불쌍한 녀석들 ..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안락사와 고통사중 어느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13 2009-04-05 9404
봉사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2002-11-12 9403
회원증이 솔직히 너무 허접하네요.. ㅡ ㅡ 5 2010-03-16 9402
오늘 회원증 받았어요.. *^ㅇ^* 2002-05-19 9402
[re] 네^^ 2005-09-24 9401
협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2 2006-06-13 9400
보신탕 알고 드심니까? 4 2006-03-30 9399
개고기가 일상의 음식인 동네 아저씨 2 2010-08-31 9397
저희강아지(말티즈)꼭 좀 찾아주세요 2005-04-27 9396
도와 주세요!! 길거리에서 상습적으로 애완동물 파는 아줌마가 있습니다. 12 2009-07-03 9394
속보입니다.. 다들 봐주세요.. 2005-08-02 9394
보은 보호소 잘다녀왔습니다 1 2009-09-28 9393
우리강아지들좀 살려주세요 ㅠ 2008-04-29 9393
<font color=black><b>반려동물사체 처리문제에 대한 방송내용[KBS 주주클럽] 2 2006-01-26 9393
우리 튼튼이 좀 찾아주세요. 2002-10-28 9393
입양이 아니라 임시보호라네여 2003-07-13 9391
안녕하세요^^ 2002-12-23 9391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390
동물사랑에도 좌,우 가있나? 2004-09-27 9388
기사퍼옴)애완견을 찾습니다. 2006-06-07 9387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