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ㅠㅜ
by 최수현 (*.142.68.112)
read 10507 vote 0 2005.04.11 (17:03:50)
고냥이에 대해 잘몰랐을때는..

고냥이는 무슨일이 있어도 다시 살아나는
생명 질긴 동물인줄 알았죠..

고냥이도 그냥 작은 생명체일뿐인데..

나머지 한녀석이라도 꼭 살아줬으면 하네요.

두환군..힘내세요
그래도 두환군이 구해줬으니..
꼭 살거에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29일에 구조되었던 고양이요~ ^-^ 2006-11-05 9877
[re]넘 흥분했었나봐요.우리협회로 봤어요.보고서내용 붙임 2006-10-25 9877
오늘 포스터 받았는데 벌써 1장이 남았네요..ㅋㅋ 2005-03-03 9877
"휘문고생물부원에게,,"라는 제목으로쓰신 호소문입니다,,너무 간결하게 잘쓰셨네요~ 2003-10-21 9877
토끼이야기 2003-04-10 9877
10월 4일이 " 세계 동물의 날"로 지정되었지만 한국은 여전히... 2002-10-10 9877
흔적남기는중 2004-10-07 9876
경주월드동물농장을 고발합니다(동자련게시판 글펌) 2003-11-30 9876
후원금 자동이체했습니다^ㅡ^ 2005-01-08 9875
자신의 흔들리지 않는 소신이 중요합니다. 2004-09-02 9875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7 9875
공고문부탁드립니다.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 2004-02-20 9874
부산구포시장. 4 2007-12-05 9873
감사한 마음을... 2005-02-17 9873
답변을 받았어요. 2004-10-19 9873
달력이 안와요.. 1 2007-12-19 9872
끝이 없네요.. 2005-06-27 9872
반가와요..(^^) 2005-05-13 9871
길냥이♡ 1 2010-11-24 9870
<font color=black size=2>Karen Klug이 보내온 유기동물 안락사에 관한 동영상 2 2006-06-19 9870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