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ㅠㅜ
by 최수현 (*.142.68.112)
read 10239 vote 0 2005.04.11 (17:03:50)
고냥이에 대해 잘몰랐을때는..

고냥이는 무슨일이 있어도 다시 살아나는
생명 질긴 동물인줄 알았죠..

고냥이도 그냥 작은 생명체일뿐인데..

나머지 한녀석이라도 꼭 살아줬으면 하네요.

두환군..힘내세요
그래도 두환군이 구해줬으니..
꼭 살거에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2006년엔 저에겐 뜻깊은? 해가 될 듯,,, 2 2006-01-02 9610
과학의 향기 ]동물도 자살을 한다. 2 2006-01-26 9611
보호소의 내 아가들아 2 2009-03-14 9611
"휘문고생물부원에게,,"라는 제목으로쓰신 호소문입니다,,너무 간결하게 잘쓰셨네요~ 2003-10-21 9612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로 위장한 사실상의 개고기 합법화 2005-03-09 9612
아가냥이들을 구해주세요..ㅜㅜ 2 2008-11-10 9612
RE)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2002-09-03 9614
인터넷상의 펫을 살아있는 펫과 바꾸어 준다고 합니다 2004-01-14 9614
연천 입니다 2005-02-05 9614
장군이 델구 둔치에 가다......... 2005-02-16 9614
속상합니다. 4 2006-03-21 9614
대구 서한 아파트 배회누렁이 구조하기 2003-10-11 9615
강아지 보호중입니다. 2005-04-12 9615
오리알을 마구버려요.. 1 2010-03-28 9615
홈피 메인에 뜨는 공지를 이용하세요 2003-10-31 9616
개고기반대vs조상욕먹이는것? 2004-07-29 9616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9617
15일전에 택배가 간다네요^^ 2003-08-12 9622
[휘문고관련] 보도기사...위크엔드뉴스 24일자 23면에 실릴예정이랍니다 2003-10-21 9623
진짜 즐거웠어요^^ 2004-09-27 9623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