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알바를 관두어서 시간이 남아도네요..
시간이 남는 틈을 타서 협회지를 봤습니다..
요번 협회지는 되게 잘된것 같네요....
왜냐구요??ㅋㅋㅋㅋ 상처받은 동물들의 내용과 상처를 치유해간는 모습을 보니까??
장군이이야기,영천호리이야기,청이이야기,전남곡성 동곡이와성이남매이야기,금호동형제이야기,힘찬이의 이야기, 태평이이야기 등등의 사연들을 보니 너무 슬플고 화가 나더군요..
특히 장군이 사건은 저한테 한없이 잊을수 없는 사건인것 같네요..
처음으로 동물보호협회 활동하면서 첫번쨰 사연이 장군이 사연 이거든요..
또 장군이가 구조되던날이 저의 생일 있었습니다... 저는 모르고 있다가
몇일이 지나 장군이를 구조하신 혜선누나 전화를 받고 알계되 ..
장군이 병문안도 갔답니다... 입양갈 당시에는 가고 싶었는데..
집안일로 못갔습니다... 하지만 혜선누나이야기를 들어보니 잘갔다구 하더군요..
ㅋㅋㅋㅋ.. 협회지 소식을 보니 장군이 사진과 새주인과 함꼐 찍은 사진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루 빨리 이러게 상처받은 동물들이 우리 인간에게 상처 받지 않도록 동물 보호법이 더욱더 강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