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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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숙씨

영작 된 시를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모자라 서두른 이별과
>
>세월이 남았건만 문닫은 마음
>
>요람에서 무덤까지 가는 길이 왜 그리도
>
>험난한 여정인지.
>
>they do not have enough love so we have still unfamiliar parting and time and tide
>but the close heart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why it is so hare way
>
>
>
>
>
>우리들을 지순한 사랑으로 돌보아주면
>
>사람들에게 지고한 사랑을 주는것을
>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진실로 모르는구나.
>
>it they are care about me with holy love
>we always give the love to them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
>
>
>
>살아가면서
>
>몹시도 괴로울때
>
>몹시도 외로울때
>
>사람과 함께 외롬과 괴로움을 공감할수 있음을
>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정녕 모르는구나.
>
>lead a life
>when they are painful and lonely
>we can sympathize with them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
>
>
>
>우리들의 커다란 눈망울을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이
>
>사람의 마음을 선으로 이끌어 가고 있음을
>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정말로 모르는구나.
>
>if they are still love ours
>also they can lead the own heart to good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
>
>상처입은 마음을 우리들 한테서 위로 받을 수
>
>있다는 것을
>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모르는구나.
>they can appreciate form ours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
>
>
>쉽게 변절하고 쉽게 포기하고 쉽게 굴절되는
>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
>
>아아 용서하라. 용서하라..
>easy to apostatize, easy to give up and easy to avandon one's integrity
>who thorw ours
>oh please forgiveness.. forgiveness
>
>
>
>
>
>
>나름대로 해석은 해보았는데요..
>
>시로쓰는 영어랑.. 일반 회화 영어랑은 차이가 있어서요..;;
>
>제대로 된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처참한 광경, 지옥이 따로 없군요. 2004-02-02 11062
밑에 글과 사진을 본후 2004-02-02 10523
경기도 광주시 애견농장의 지옥같은 현장. 2004-02-02 10712
해외서도 열심히 참여 할수 있습니다. 2004-02-02 9254
안녕하세요. 2004-02-01 10471
[한겨레] 애견 의료사고 위자료 200만원 배상 (퍼온 글) 2004-01-30 7987
좋은주인을 빨리 만나길바래요^^ 2004-01-29 9542
◇ 2004 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 결성 ◇ 2004-01-29 10540
'조류독감' 개*염소도 도살 2004-01-25 8164
박지아님! 오랫만이에요~ 2004-01-24 9598
새해인사드립니다^^ 2004-01-24 9244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4-01-23 9694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4-01-22 82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2 10771
김재국씨! 김지형씨! 2004-01-22 10549
이정일씨의 새해 인사 2004-01-21 10190
김재국씨! 김지형씨! 2004-01-21 10306
아 ! 하늘이여 2004-01-21 9624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2004-01-21 8829
멍순이와 함께 잘 내려가셨지요? 2004-01-20 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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