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숙씨

영작 된 시를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모자라 서두른 이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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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남았건만 문닫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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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 가는 길이 왜 그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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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여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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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do not have enough love so we have still unfamiliar parting and time and tide
>but the close heart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why it is so har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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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을 지순한 사랑으로 돌보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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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지고한 사랑을 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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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진실로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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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hey are care about me with holy love
>we always give the love to them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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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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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괴로울때
>
>몹시도 외로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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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함께 외롬과 괴로움을 공감할수 있음을
>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정녕 모르는구나.
>
>lead a life
>when they are painful and lonely
>we can sympathize with them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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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커다란 눈망울을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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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선으로 이끌어 가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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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정말로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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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y are still love ours
>also they can lead the own heart to good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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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마음을 우리들 한테서 위로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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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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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모르는구나.
>they can appreciate form ours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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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변절하고 쉽게 포기하고 쉽게 굴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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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을 버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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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용서하라. 용서하라..
>easy to apostatize, easy to give up and easy to avandon one's integrity
>who thorw ours
>oh please forgiveness.. forg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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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해석은 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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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쓰는 영어랑.. 일반 회화 영어랑은 차이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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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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