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협회지 잘받았어요.
by 전병숙 (*.234.64.171)
read 9343 vote 3 2005.04.01 (22:12:05)

협회지 잘받아보았어요.
모두 마음아픈일이 내재되었었지만 모든분이 몸을 돌보지않고
애쓰신 덕택에 불쌍한 개들이 회생한 일들은 정말로 감동적이고
눈물겨운 일이더군요.

시대의산물은 그시대 사람들의 정신상태의 표현을 대변해준다고
했듯이 사람들 마음이 어디로 향해 가고있는지....
회장님을 비롯해서 협회모든 분들과 회원분들.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많이 존재한다면
이세상은 악의얼굴이 존재하지 않을텐데.
한생명체를 아무감정없이 죽이는 그모습들은 과연! 인간의얼굴이라
할수 있을련지.....

그러나! 회장님!! 이세상은 밀과 가라지(잡초)가 섞여있대요.
밀은 선량한 사람을 가리키고
가라지는 악한 이들을 내포한뜻이겠지요.
추수때는 밀과 가라지를 골라내는 일은 조물주이구요.
추수날은 모든사람들에게 필연적으로 맞이해야하는 죽음이구요.
사람은 과정의권리를 차지하지만 결과는 신이 지배하시니까요.
각사람의 행실대로 갚아주시는 인과는 꼭 있는것이니까
모두들 힘을 내셔야합니다.

몸을 아끼시지 않고 불철주야로 아름다운 삶을 이루시는
회장님과 협회모든 분들은
진정!
이 땅의 버림받은 모든동물들의 "축"이십니다.

부족하지만 협회를 도울수있는 길이 있다면 모색해보겠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신의 가호가 늘 함께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불임수술 꼭 필요하지만 주의점도 있네요. 2004-10-18 9672
인터넷 신문고 민원처리결과 보고 2005-02-02 9673
매일신문기사를 보고 1 2008-03-04 9673
[re] 가르쳐 주세요.. 2009-04-23 9673
두달정도전에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냥이입양) 1 2009-06-24 9674
저희 킹이를 못키우게 합니다..어떻게하죠 ㅠ 1 2010-05-25 9674
------2005.02.23(수)연천 복구 봉사 공지------- 2005-02-22 9675
인간 맞나? 2005-07-01 9676
회장님!!! 1 2009-09-25 9676
농림부 자유 토론방에 들어갑시다. 2004-10-09 9678
제35회 지구날 행사 실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5-04-22 9678
개 키우는 사람은 죄인인가요? 2004-09-24 9679
10월31일 월동준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4-10-28 9680
저희 강아지들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2002-11-20 9682
너무나 다행이에요(^^) 2004-10-14 9683
<font color=0000 size=2>고양이의 모성, 새끼 쥐에게도 젖 먹여 2 2006-06-15 9683
이런 생각도 덧붙여~~ 2003-02-18 9684
효재님도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2003-09-10 9684
이사를 했는데요.정보수정이 안됩니다. 2004-03-15 9684
옳소! 2002-07-18 968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