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협회지 잘받았어요.
by 전병숙 (*.234.64.171)
read 9344 vote 3 2005.04.01 (22:12:05)

협회지 잘받아보았어요.
모두 마음아픈일이 내재되었었지만 모든분이 몸을 돌보지않고
애쓰신 덕택에 불쌍한 개들이 회생한 일들은 정말로 감동적이고
눈물겨운 일이더군요.

시대의산물은 그시대 사람들의 정신상태의 표현을 대변해준다고
했듯이 사람들 마음이 어디로 향해 가고있는지....
회장님을 비롯해서 협회모든 분들과 회원분들.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많이 존재한다면
이세상은 악의얼굴이 존재하지 않을텐데.
한생명체를 아무감정없이 죽이는 그모습들은 과연! 인간의얼굴이라
할수 있을련지.....

그러나! 회장님!! 이세상은 밀과 가라지(잡초)가 섞여있대요.
밀은 선량한 사람을 가리키고
가라지는 악한 이들을 내포한뜻이겠지요.
추수때는 밀과 가라지를 골라내는 일은 조물주이구요.
추수날은 모든사람들에게 필연적으로 맞이해야하는 죽음이구요.
사람은 과정의권리를 차지하지만 결과는 신이 지배하시니까요.
각사람의 행실대로 갚아주시는 인과는 꼭 있는것이니까
모두들 힘을 내셔야합니다.

몸을 아끼시지 않고 불철주야로 아름다운 삶을 이루시는
회장님과 협회모든 분들은
진정!
이 땅의 버림받은 모든동물들의 "축"이십니다.

부족하지만 협회를 도울수있는 길이 있다면 모색해보겠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신의 가호가 늘 함께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협회와 박혜선님.. 관심과 질타?^^ 감사합니다. 2005-02-26 9344
도와주세요ㅠㅠ 2 2006-08-03 9344
씁쓸하네요. 2004-04-09 9345
현실의 모든 가치 기준을 돈으로 밖에 환산할 줄 모르는 인간들 2004-09-24 9345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2005-01-29 9345
협회지 잘받았어요. 2005-04-01 9344
감동적이네요~ 2005-02-11 9347
지율 스님의 모든 [생명체]를 살리자. 2005-06-07 9350
초복은 다가오는데.. 10 2006-04-02 9351
<font color=0000>유기동물에게 밥주는 김애리나씨 이야기 2006-06-17 9351
개고기문화 도대체..도와주세요. 2004-09-20 9354
심장사상충 문의사항입니다. 3 2008-10-04 9354
안녕하세요^^ 2005-02-14 9355
시내 한복판(도로가)에 도축장이 있는경우엔 어떡하죠?? 5 2007-10-31 9355
우리 예삐 임시보호하실분 찾고 있어요. 1 2010-06-19 9355
영국에서-박정숙씨 글을 읽고 2004-05-04 9358
감사합니다.^^ 2005-03-18 9358
홍보를 많이 해주세요. 2005-07-21 9358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들,,,, 4 2005-10-24 9358
방문하려고 하는데요^^(고양이보호소) 5 2008-01-31 935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