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만약 잃어바린 강아지를 어찌어찌 찾았는데 그동안 키우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 경우 어떻게 해야하죠?
저는 우리 둘두에 대해 너무 잘 압니다,,,
5년동안 미용한번 목욕한번 남의 손에 맡겨본적 없습니다,,,
심지어 울엄마도 목욕한번 안시키셨다는,,,엄마가 둘두를 안사랑하셔서가 아니고 그만큼 제가 손댈곳 없이 진짜 아들처럼 키웠었죠,,,ㅠㅠ
잠깐 집앞에 데리고 나가셨다가 잃어버렸다는데,,, 제가 생각할땐 누가 데리고 간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걸 보면,,,
울 애기 참 이쁘거든요,,,2키로되는 요키 남아입니다,,,
잃어버리기 이틀전 제가 직접 미용두 시켜주고 (슈나우져 미용요) 항상 쇼독처럼 털을 길렀었는데,,,엄마가 털빠짐때분에 고생하셔서 1년전쯤부터 항상 슈냐우져 미용을 시켜줬었거든요,,,
몇 달후라도 미용하러나 병원 한번은 갈 것 같기에 전단지며 사진들고 부탁해놓았는데,,,
만나게 되어도 우리아이 데려간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긴다면 그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찰을 불러야 하나요?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경우 있었던 분들 법적인 대응이 가능한지 어떤지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어떻게 실천할까요? 2005-05-22 9383
회원증? 2005-05-22 9075
회원증? 2005-05-21 9889
5월 22일 여름맞이 봉사활동이 있습니다. 2005-05-21 9071
글 잘 읽었습니다.저도 동참하겠습니다. 2005-05-21 9181
부산에 계신분들 시청에 글을 올려주세요. 2005-05-20 9043
이번주 일요일에 가겠습니다. 2005-05-17 9034
협회로 가는 교통편에 대하여. 2005-05-15 10379
협회로 가는 교통편 좀 알수 있을까요? 2005-05-14 10356
꼭 찾길 바랍니다. 2005-05-14 9071
어이가 없네요. 2005-05-14 9020
정말이지 왜 개들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지... 2005-05-14 8819
잔인한 개 난도질은 천인공노할 인간 2005-05-14 9634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4 7944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3 8691
제발좀찾아주세요(사례금:100만원) 2005-05-13 9387
반가와요..(^^) 2005-05-13 9645
협회로 가는 교통편 좀 알수 있을까요? 2005-05-13 9177
안녕하세요.. 2005-05-12 13166
[기사]빨래줄에 매달린 고양이 등 동물 학대 사진 물의 2005-05-12 1027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