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힘드시겠어요
by 최수현 (*.91.145.53)
read 9443 vote 2 2005.03.18 (18:57:22)
요즘엔 환경미화라고 해서...

전봇대나 전단지 붙여야할 공공장소가 아니면
모조리 다 떼버린답니다.

조금 힘드시더라도..

잃어버리신곳 주변의 동물병원이나..
아파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수위실이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가셔서 확인절차 받으심되요.

저희 동네에도 코카 잃어버렸다고..
큰 현수막을 세군대나 걸어놓으셨더라구요.

돈이 많이 들긴하지만..
내 강아지 찾는데 그게 대수겠어요?

힘드시더라도..포기마시구요.
화이팅이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사람들의 인식 1 2009-07-10 9556
협회아이들 후원하고자 합니다 2005-09-25 9558
안녕하세요 한국동물보호협회 새식구 김보미입니다^^ 잘 지내요~~ 2010-01-31 9558
초심이란.... 2 2009-03-07 9559
이 책 한번 읽어 보세여... 2002-08-18 9561
조선일보는 인터뷰도 하지 아니한 내용을 멋대로 쓰고있다. 2003-02-10 9561
동물들에게 좋은 음식 아시는분 .. 2005-09-20 9561
[펌]<개의 웃음은 진정효과>좋은기사인것같아퍼왔어요^^ 3 2005-12-05 9561
안녕하세여 2002-06-01 9562
길거리에서 동물파는 아줌마 진행상황입니다. 3 2009-07-19 9562
법무장관의 보신탕회동 배경...그리고 법무부에 올려 진 항의 글. 2003-09-14 9563
시골에 산다는 것이........ 3 2008-07-24 9566
목졸린 고양이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4 2006-04-06 9567
배철수님 께 올립니다 2009-10-12 9567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3 9568
[re] 사설보호소의 문제점 1 2009-06-24 9568
'동보협'을 알리기위한 홍보에 관한 제안 2003-01-22 9569
반갑습니다 2003-08-28 9569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1 2010-05-05 9569
박경준씨.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2-07-05 9571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