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개고기 합법화 목숨걸고 반대!!
by 이주현 (*.92.224.213)
read 11224 vote 0 2005.03.12 (03:38:18)

잠시 출장갔다 돌아와보니 이게 무슨 말 !!
집을 비운사이에 불이 나버린듯한 기분 ..

정말 입니까.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 절대 절대 강력히 반대합니다.
정부에서 어떤 생각으로 이런일을 한다는건지.. 인간임을 포기한게 아닌지..

위생관리라니.. (고양이에게 토끼모자를 씌어주고 저건 토끼란다하고 말하는것과 같음 ...) 합법화라는 단어를 위생관리라는 말로 포장한것밖에 더 됩니까.
신문기사들을 뒤져보니, 보신탕집 사람들이 한말 , 숨어서만 하게됫는데 잘됬다는 식.. 그들에게 빛을 준거죠.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무엇을 위하여 이런 방법을 선택하게 된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서명운동을 준비중이시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도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아 수현씨군요.^ 2003-02-09 9026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2003-02-07 10327
안녕하세요^^가입후 첨 인사드립니다. 2003-02-07 10475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672
들고양이 '현상수배'…지자체 포획 포상금 도입 2003-02-05 8303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994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10207
들고양이 번식 막게 불임수술 2003-02-05 9742
양천구청에 관한 2003년 2월3일 KBS 8시 저녁 뉴스, 2003-02-05 10398
답변너무감사하구요.. 2003-02-05 9114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989
동학방에서도 도와주지않는 개.협회로 연락주어보세요. 2003-02-04 10772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8204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10074
네.. 그렇게 할께요..^^ 2003-02-01 8288
동학방에서도 도와주지않는 개는 어떻게 구조해야 하죠? 2003-02-01 9908
끊임없는 협회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2003-01-31 9196
두번부탁을드리게되어죄송할따름입니다....괜찮습니다. 2003-01-30 10411
냥이들의 곰팡이병 치료에 관하여..다른 분들에게도 잘 가르쳐 주세요. 2003-01-30 9640
동구협 양주보호소에서 입양해온 고양이 어미와 새끼들의 최근모습. 2003-01-30 1053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