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부끄럽습니다..
by 김귀란 (*.105.144.225)
read 9861 vote 0 2005.03.11 (02:06:58)

협회에 뜨는 창 내용대로 우리 동물들에게 너무도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동이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을 명심하고 정말 이번만큼은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웅비를 부러워하는 애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2003-11-30 9864
[책소개] 임신하면 왜 개,고양이를 버릴까? 2010-10-30 9863
도움부탁드립니다 2 2008-08-14 9863
연말정산시.. 1 2005-12-15 9863
광우병 관련 정부발표입니다... 2003-12-26 9863
죄와 벌 이 있을까 ? 3 2009-07-26 9862
저희 순돌이 때문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1 2008-02-07 9862
냥이 키우기 3 2007-09-25 9862
2005년 4월24일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면서... 2005-04-26 9862
부끄럽습니다.. 2005-03-11 9861
애완동물 불임수술..... 2004-03-19 9862
탈퇴합니다. 2004-04-03 9861
어디다 근거한 발상? 동물 보호에도 사대주의 근성이! 5 2009-07-10 9860
다행이네요. 2005-02-26 9860
낼연천 가보고나서 글을 올릴꼐요... 2005-02-22 9860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전단지좀 보내주세요.^^ 1 2006-08-02 9859
꼬리없는 회색 새끼고양이... 2002-10-22 9859
후원금 영수증 발급에 의한 모금 운동.. 2004-12-09 9858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2004-12-03 9858
기사)고양이가 911에 신고전화(^^)" 3 2006-01-05 9857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