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장군이 엄마에여.........
by 김명자 (*.99.9.83)
read 10018 vote 0 2005.03.04 (11:45:51)

넘 오랜만에 들어오네여..글은 항상 읽고 있었지만 참여를 못해서정말 죄송합니다. 장군이는 물론 너무 잘 지내고 말썽쟁이로 변신 돼여 아주 미칠지경이에여......... 너무 장군이만 불쌍하다고 예뻐 한것 같네여......
이리 저리 뛰고 난리굿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이상 장군이 소식 전하구여....... 상후군좀 칭찬 할려구 글올립니다.
어린 학생이 너무 활동을 잘해서 정말 예뻐죽겠어여.
정말정말 어른들이 할수없는일을 상후 학생이 열심히해서 칭찬을 글을 남기고.. 울 어른들도.. 유기견의 실태라든지...... 동물을 사랑 하는 분들 이라면 상후학생정도는 아닐찌라도 무언가는 해야할것 같습니다.
새삼 반성을 하면서 저도작게나마 홍보를 하겠습니다.열심히.....울 회원님들 모두 분발 합시다...... 조금은 창피 하네여........그럼 모두 화이팅 하면서 이만 물러 납니다. 참 사진겔러리 방에 울 장군이 사진 우선 한장만 올립니다. 보시고싶으신분 보세여..........ㅎㅎㅎ 강원도 눈구경 더녀온장면이랍니다. 울 남편하구여.....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동물학대에 관한 질문입니다. 2004-08-21 10022
기쁜소식도 좀 올려야겠지요 1 2008-06-08 10022
저희집 누피를 산책고양이로 키우다가 방고양이로 전환하게된 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05-03-12 10025
사람이라는게... 1 2006-07-11 10027
이수산님 보십시요 2004-04-17 10028
아직도 티비공중파 방송등에서는 공공연히 개고기를 거론하고 걸고넘어집니다 2004-10-15 10028
정말 안타까운 노릇이죠 2004-03-18 10030
문주영님...첨으로 인사드립니다. 2004-11-09 10030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에 절망과 희망이 함께 합니다. 2 2009-03-07 10031
추천좀 해주세요. 2003-08-26 10032
메일 발송에 대한 안내문 2004-01-03 10033
'진돗개 보신탕' 이라니… 2005-07-11 10033
너무도 허망합니다. 4 2009-07-11 10035
강성현씨 토끼들이 정말 처참하군요. 2003-04-26 10039
인천 푸들 사진 받으셨는지요?? 2 2006-07-24 10041
거식증일까요..? 3 2009-03-06 10041
상후학생같은 분만 많았으면.. 2005-03-15 10043
알바+운전면허시험=힘이 다빠짐ㅠ 3 2005-12-09 10043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2 2010-09-30 10045
애사모카페에 올라온 수현씨사과글읽고 좀놀랬어요 2005-04-13 1004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