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정희님.
저는 협회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댁에 컴퓨터가 없으셔서 일이 조금 더디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화를 주셨으면 좀 더 빨리 진행할 수 있었을텐데요^^...
수술은 얼른 시켜줘야 하는데, 사정은 여의치가 않고, 또 제대로 하소연 할 곳도 없는 그 심정 저는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시는 방법은 전에 답해드린 글에 충분히 설명되어 있다고 생각하고요, 잘 모르실 때에는 전화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양이들이 별 탈없이 대구에 잘 도착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