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어휴 어찌 이런일이
by 박혜선 (*.92.224.213)
read 10394 vote 0 2005.02.21 (03:21:29)

지금연천보호소 카폐에 들렀다 왔습니다.
잠이 확 깨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고양이는 5마리 정도 남았다고 하네요.
지금 보호소 이전문제로 많이 힘들텐데 이런일까지..
이글을 읽으신 회원님들 직접가지는 못하더라도 도움의 손길을 주는데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연천보호소에 필요한 물품들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연천보호소 돕기 모금도 했으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연천 보호소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에요? 경기도 연천인가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뉴스->서울 인근에 들개? 1 2005-11-19 10743
기사)매일밤 소녀를 죽음에서 구해내는 개 2 2005-11-21 8973
달력 잘 받았습니다^^ 2 2005-11-21 8199
아기 냥이를 길에서 데려오면서.... 3 2005-11-22 8118
[기사]맹수 키워먹는 사회가 참극 불렀다 7 2005-11-25 7937
[re]인간이 욕심이 불러낸 자업자득... 2005-11-25 8804
달력 주문 했는데요... 3 2005-11-25 7953
[과학칼럼] 더 이상 갈 곳 없는 야생동물들 3 2005-11-27 10439
애완견을 키우시면서 제일중요한건 뭘까요.. 바로 용품 이런용품들 가격비교하시고 사세요.. 2005-11-27 10482
신한 아름인 카드를... 5 2005-11-28 8401
오늘은 뿌듯합니다. 5 2005-11-29 8670
<font color=red size=2><b>아름품의 강은엽교수님과 회원들 대구보호소 방문</b> 2 2005-12-02 12787
[기사] "버려진 개 보살피며 생명 소중함 배우지요" 2 2005-12-02 10523
눈오는 것을 바라보며. 2 2005-12-04 8916
드디어 첫눈이 내렸네요..ㅎㅎ 2 2005-12-04 10388
[펌]&lt;개의 웃음은 진정효과&gt;좋은기사인것같아퍼왔어요^^ 3 2005-12-05 9576
너무너무 열받습니다.. 말못하는 동물들한테 왜?자꾸 학대를 하는지.. 3 2005-12-06 8101
KAPS님 달력과 함께하는 연말연시로군요 1 2005-12-09 10367
알바+운전면허시험=힘이 다빠짐ㅠ 3 2005-12-09 10077
힘든 사회생활 ... 1 2005-12-12 108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