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연히 본건데요
agora.media.daum.net/
"미디어다음 아고라"에 들어가시면 "네티즌청원" -->" 항의합니다" 란에
2월 17일 에 올린 네티즌 청원중 개고기 반대합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
<개고기 반대합니다>

개고기의 육질이 부드럽다는것은,
그 개가 극도의 공포하에서 도살되었음을 의미한다.
이것을 PSE고기라고 부른다. 이 고기를 먹게되면
각종 자극의 대한 반응이 무뎌지고,
자기가 병에 걸린지도 모르게되며,
쉽게 흥분하는 기질이 되기 쉽다.
자신은 물론 다른사람에게도 절대 권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꼭 개고기를 먹겠다면, 다른사람에겐 권하지마십시오.
우리나라 개고기 인식. 잘못됐습니다.
건강에 좋다거나, 힘이 난다는 말. 다 거짓입니다.
그리고, 개는 우리의 가족이자 친구입니다.

---------------------------------------------------------------
기간은 2월17일 - 3월 17일이구요. 서명 목표는 만명, 지금현재 반대서명한 사람은 43명 입니다. 여러분들도 들어가서 반대서명 해주세요.목표서명이 만명이라하니 꼭 만명을 달성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의견들을 보면 개고기 찬성자들도 많이 썼으며 의견이 다르고 , 인터넷상이라 해도 말을 함부러 했더군요. 저희 동물사랑하시는 분들은 그런곳에 반대의견을 쓴다 해도 심한 통신용어는 피하며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고 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신 분들 주변사람들에게도 알려주시고, 다른싸이트등에도 이글을 옮겨주셔서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반대할수 있는곳은 어디든지 가서 반대서명과 저희들의 목소리를 높입시다. (홧팅!!)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동구협에서 동물사료를 보내왔습니다. 2005-08-07 9148
머리가 띵하고 토할것같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여 2005-08-08 9888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869
저도 그랬답니다. 2005-08-09 10327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10 10152
협회에서 파는 밀모레 문의 2005-08-10 9318
정말 속상하네요. 2005-08-10 9139
안녕하세요? 혜선씨... 2005-08-10 9356
관리팀장님(^^) 2005-08-10 13560
언젠가는... 2005-08-11 10439
8월 14일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2005-08-11 9924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2005-08-12 9928
언젠가는... 2005-08-15 8789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10005
글쎄요..-- 2005-08-16 9771
글쎄요. 2005-08-16 9723
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2005-08-16 9998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2005-08-16 10972
믿음이 많이 부족하군요. 2005-08-16 9254
이지영씨 보셔요.- 아직도 많은 유기동물이 있기에 저희는 믿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2005-08-17 798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