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얼마전 가입한 이주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협회가 있다는걸 몰랐는데 친구에게 듣고 알게 됬습니다.

전 이런 협회들이 그냥 있네라고 생각했는데, 활동사항이 참 다양하고 해야할일이 많군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고 글올리겠습니다.

동물학대문제들이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지금까진 길에 개나 고양이들이 많으면 왜 저렇게 많지 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사람들이 보신탕먹었다는 얘기들으면 , 그냥 먹는가 보다라고 생각했는데,그게 아니네요.

이런 서명운동이나 참여할수 있는곳이 있다면 저도 열심히 할께요.
저도 지금 막 서명하고 왔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안했네요.

우리 다같이 서명하러 가요.. 몇번이든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침묵을 깨며.... 2004-04-13 11446
침묵을 깨며.... 2004-04-13 9072
최윤선씨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3 10284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421
침묵을 깨며.... 2004-04-13 9761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3 8339
향숙씨 내가 짐작한 글이군요. 곧 마지막 창 하나 더 띄울 것입니다. 2004-04-13 9915
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193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203
탈퇴 부탁드립니다. 2004-04-14 8527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787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8368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10048
탈퇴 요청드립니다.. 2004-04-14 9308
이익 단체 라뇨??? 너무 슬프네요--^ 2004-04-14 9496
손경아님도 2004-04-14 10131
저.. 2004-04-15 8660
저.. 2004-04-15 9078
옳고 그릇의 판단은 각자가 하는것입니다.. 2004-04-15 8940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5 9221
Top